코덱스버전 · Codex에서 시작해요

접힌 종이의 군집이 파도와 소용돌이를 거쳐 하나의 조형으로 잦아드는 추상 작품

종이 한 장이 접힌 면을 드러내고, 작은 조각들이 모여 파도처럼 움직여요. TIDAL PAPER는 종이의 접힘과 군집의 흐름을 하나의 주제로 삼은 17초 작품형 영상이에요. 넓은 크림색 공간에 테라코타와 깊은 청록을 조금씩 섞어, 빛을 받는 면과 그늘진 면이 교차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실제 종이를 촬영한 영상은 아니에요. Remotion 안에서 삼각형 면의 위치·깊이·색을 계산한 코드 기반 모션그래픽이랍니다. 사진은 필요하지 않고, 종이 색과 군집의 크기, 흐르는 방향을 바꿔 다른 분위기의 작품으로 확장할 수 있어요.

이 영상, 이런 곳에 쓰면 좋아요

  • 모션 디자인 포트폴리오: 하나의 형태가 여러 구조로 바뀌는 연출을 보여 주는 짧은 실험으로 어울려요. 제작 과정과 함께 보여 주면 형태 변화의 의도를 설명하기 좋아요.

  • 전시 오프닝 화면: 밝은 여백과 천천히 가라앉는 결말이 전시 제목이나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기 편한 시작을 만들어 줘요. 작품 안에 판매 문구를 억지로 넣을 필요는 없어요.

  • 공연·행사 배경: 무대 폭에 맞춰 종이 군집의 간격을 넓힐 수 있어요. 무대의 사람이나 다른 자막과 겹치지 않도록 위치를 다시 설계해 주세요.

  • 감상용 짧은 클립: 질감·색·리듬 자체를 즐기는 영상으로 쓸 수 있어요. 세로 버전이 필요하면 가로 영상을 잘라 쓰지 말고 종이의 흐름을 위아래 방향으로 바꿔 주세요.

내 버전으로 바꿀 것

  • 밝은 종이의 기본색과 강조색 두 가지를 정해요. 강조색을 모든 조각에 넣기보다 일부에만 섞으면 종이 면의 명암이 더 잘 보여요.

  • 조각 수와 한 조각의 크기를 함께 조절해요. 수를 늘리기만 하면 겹침이 많아질 수 있으니 군집 폭과 깊이도 같이 조정해야 해요.

  • 카메라 각도와 파도의 높이를 바꾸면 같은 종이도 다른 재질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종이의 날카로운 접힘이 남도록 면을 지나치게 둥글게 만들지는 않았어요.

17초 장면 구성

  • 0~3초: 큰 종이 조각이 접힌 면을 드러내요. 단순한 한 형태에서 시작해 다음 군집을 받아들일 여백을 둡니다.

  • 3~7초: 조각들이 여러 줄로 펼쳐지고 파도가 옆으로 지나가요. 앞뒤의 깊이 차이와 면의 밝기 차이로 흐름을 보여 줘요.

  • 7~11초: 군집이 둥근 소용돌이로 전환돼요. 조각을 갑자기 지우고 새로 나타내지 않고 위치를 연결해 변화하도록 했어요.

  • 11~17초: 조각들이 부채 같은 조형으로 모이고 움직임이 잦아들어요. 제목이 돌아온 뒤 밝은 바탕과 음악의 잔향으로 마무리해요.

음악

Folded Current는 140BPM의 C단조 곡이에요. 강한 킥 위에 일부 박자를 비운 브레이크 리듬과 유리처럼 맑은 전자 타격음을 배치했어요. 종이 파도가 생기는 구간과 군집이 모이는 구간의 밀도를 다르게 주어, 화면의 변화에 음악도 함께 반응하도록 만들었어요.

소리는 이번 영상용으로 직접 합성한 새 곡이에요. 마음에 드는 방향을 설명할 때는 “베이스를 더 묵직하게”, “고음을 부드럽게”, “마지막 잔향을 조금 길게”처럼 말해 주세요. 특정 가수의 노래를 그대로 따라 만들기보다 박자의 밀도와 악기 질감을 설명하면 원하는 방향을 정하기 좋아요. 소리를 켰을 때와 껐을 때 화면의 흐름을 각각 확인해 보세요.

Codex로 이렇게 만들어요

먼저 위의 코덱스 환경 설치법에서 실행 환경을 준비해 주세요. 이 예제는 Remotion과 React로 화면을 만들고 로컬에서 MP4로 렌더링하는 방식이에요. 블로그 안에서 사진을 업로드해 자동 완성하는 기능은 아니며, 독자의 컴퓨터에 필요한 도구와 글꼴을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어요. 모델이나 실행 환경이 다르면 같은 프롬프트도 모션과 표현이 달라질 수 있답니다.

사진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예제예요. 아래 복사용 프롬프트의 쓸 곳, 색, 문구와 원하는 화면 비율을 채워 Codex에 전달해 주세요. 로고나 사진을 추가하고 싶다면 사용 권한이 있는 원본을 함께 주고, 어떤 장면에 넣을지 지정해 주세요.

처음부터 최종 파일만 요청하기보다 짧게 움직이는 초안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첫 장면에서 무엇이 보이고, 중간 변화가 자연스럽고, 마지막에 무엇이 남는지 세 가지를 보면 방향을 정하기 쉬워요. 원하는 부분은 그대로 유지해 달라고 짚고, 바꿀 부분은 시간과 대상을 함께 적으면 수정 범위가 명확해집니다.

현재 예제의 비율은 16:9, 해상도는 1920×1080, 길이는 17초예요. 다른 비율로 바꿀 때는 화면 바깥을 잘라 버리기보다 주인공의 위치와 글자 줄바꿈을 다시 설계해 달라고 요청해 주세요. 특히 세로 화면의 위아래는 플랫폼 버튼과 제목이 겹칠 수 있어 중요한 내용을 여유 있게 배치하는 편이 좋아요.

수정 요청 예시

  • “5초 파도의 높이를 절반으로 줄이고 종이 면이 더 오래 보이게 해 줘.”

  • “강조색을 남색과 연한 금색으로 바꾸되 배경은 밝게 유지해 줘.”

  • “마지막 군집이 모인 뒤 1초 더 머무르고 잔향이 사라진 다음 화면을 닫아 줘.”

수정을 부탁할 때 “더 예쁘게” 한 문장만 쓰기보다, 현재 좋은 점과 바꿀 점을 함께 적어 주세요. 예를 들어 색은 유지하고 움직임만 줄이거나, 첫 장면은 그대로 두고 마지막 장면의 체류 시간만 늘릴 수 있어요. 글자 수가 늘어나면 폰트 크기만 줄이는 대신 줄바꿈과 카드 크기를 함께 조정하도록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확인·저장·올리기

작품형 영상은 글자가 적어도 시선의 중심이 필요해요. 종이를 더 많이 넣기 전에 처음의 한 조각, 중간의 큰 흐름, 마지막의 모인 형태가 구분되는지 살펴보세요. 면이 옆으로 돌아가 보이지 않는 구간이 너무 길면 군집이 사라지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카메라를 조금 바꾸고 조각의 각도를 조정하는 편이 장식을 추가하는 것보다 효과적일 수 있어요.

완성되면 처음부터 끝까지 실제 재생해 보세요. 화면이 중간에 멈추는지, 음악과 그림이 함께 진행하는지, 마지막 소리가 갑자기 잘리지 않는지 확인해 주세요. 정지 화면이 예뻐도 장면 전환이 너무 빠르거나 끝부분이 끊기면 완성된 느낌이 약해질 수 있어요. 마지막 2초는 따로 한 번 더 보고 듣는 것을 추천해요.

휴대폰에서도 제목·숫자·중심 형태가 잘 보이는지 살펴보세요. 소리가 큰 환경과 작은 환경은 느낌이 다르니 실제 사용할 기기에서 음량을 맞춰 주세요. 화면을 확대해 보았을 때 글자 가장자리가 거칠거나 사진이 흐리다면 원본 해상도와 출력 설정을 함께 점검하면 좋아요.

저장할 때는 재생용 MP4와 편집 가능한 코드, 음악 원본, 사용한 사진과 글꼴 정보를 함께 남겨 두세요. 나중에 이름이나 시간을 바꿀 때 완성 영상만 고치는 것보다 원본에서 다시 출력하는 편이 깔끔해요. 업로드 전에는 해당 서비스가 지원하는 비율·길이·파일 용량을 확인하고, 올라간 뒤에도 실제 재생 화면을 확인해 주세요.

#모션그래픽

COPY & MAKE IT YOURS

내 버전으로 만드는 복사 프롬프트

쓸 곳과 바꿀 내용을 채워 Codex에 보내 주세요. 실행 환경은 위 설치법에서 확인해 주세요.

쓸 곳: [릴스 / 매장 화면 / 포트폴리오 / 전시 등]
만들 영상: 접힌 종이의 군집이 파도와 소용돌이를 거쳐 하나의 조형으로 잦아드는 추상 작품
바꿀 이름·문구: [직접 입력 / 작품형은 제목만 또는 글자 없음]
색과 분위기: [기본 #e9dfcb, #b45239, #173c48 / 원하는 색]
사진·로고: [없어도 가능 / 추가할 때 원본 첨부]
화면 비율·길이: [16:9, 약 17초 / 사용할 곳에 맞춰 조정]

Remotion으로 움직이는 초안을 먼저 만들고 확인 후 H.264/AAC MP4와 포스터까지 출력해 주세요. 주요 대상과 문구를 안전 여백 안에 놓고, 비율을 바꿀 때는 잘라내지 말고 재배치해 주세요.
장면 흐름: 0~3초: 큰 종이 조각이 접힌 면을 드러내요. 단순한 한 형태에서 시작해 다음 군집을 받아들일 여백을 둡니다. / 3~7초: 조각들이 여러 줄로 펼쳐지고 파도가 옆으로 지나가요. 앞뒤의 깊이 차이와 면의 밝기 차이로 흐름을 보여 줘요. / 7~11초: 군집이 둥근 소용돌이로 전환돼요. 조각을 갑자기 지우고 새로 나타내지 않고 위치를 연결해 변화하도록 했어요. / 11~17초: 조각들이 부채 같은 조형으로 모이고 움직임이 잦아들어요. 제목이 돌아온 뒤 밝은 바탕과 음악의 잔향으로 마무리해요.
음악: 140BPM 부근의 강하고 신나는 새 비트. 기존 곡을 복사하지 말고 화면의 전개에 맞춘 새 멜로디와 리듬을 만들어 주세요. 마지막 박자 뒤에는 잔향과 정리 시간을 두고 끝을 갑자기 자르지 마세요.
상호·가격·CTA를 억지로 넣지 않고 재질·빛·형태의 변화를 중심으로 구성해 주세요.
코드·새 음악·소재 원본을 보존하고 끝까지 재생, 문구 잘림과 음량을 확인해 주세요. 필요한 도구가 없으면 먼저 알려 주세요.

이 예제의 실제 제작 지시문 보기

독자용 복사 프롬프트와 이번 요청 원문·적용 브리프를 구분했어요.

[사용자 요청 원문]
20~25일까지 영상 미리 만들어둬

[앞선 사용자 제작 참고]
영상 만들때 참고해.
사용자 제공 분석: 사진 카드·상호 타이포·길/영업시간 안내·브랜드 인트로의 누적 조회수가 상대적으로 높지만, 기존 24편 전일 대비 변화 없음·작은 표본·게시 시점 차이로 초기 신호만 참고한다.

[이번 영상 적용 브리프]
계획일: 2026-10-23 09:00 KST. 이번 작업은 사전 제작이며 조기 게시하지 않는다.
작품명: TIDAL PAPER / 작품형. 접힌 종이의 군집이 파도와 소용돌이를 거쳐 하나의 조형으로 잦아드는 추상 작품.
연출: 0~3초: 큰 종이 조각이 접힌 면을 드러내요. 단순한 한 형태에서 시작해 다음 군집을 받아들일 여백을 둡니다. 3~7초: 조각들이 여러 줄로 펼쳐지고 파도가 옆으로 지나가요. 앞뒤의 깊이 차이와 면의 밝기 차이로 흐름을 보여 줘요. 7~11초: 군집이 둥근 소용돌이로 전환돼요. 조각을 갑자기 지우고 새로 나타내지 않고 위치를 연결해 변화하도록 했어요. 11~17초: 조각들이 부채 같은 조형으로 모이고 움직임이 잦아들어요. 제목이 돌아온 뒤 밝은 바탕과 음악의 잔향으로 마무리해요.
규격: 1920×1080 / 60fps / 17초. 고유 색: #e9dfcb, #b45239, #173c48.
음악: 새 원곡 Folded Current, 140BPM, C minor. 강한 비트·새 선율·으뜸음 종지·잔향·짧은 무음 꼬리. Python/NumPy 합성, 외부 샘플 없음.
제작: 기존 Remotion 4.0.534와 React, Canvas 투영·면 명암. 코드는 작품별 신규 작성하고 기존 설치·폰트·렌더 진입 방식만 재사용한다.
사진 없이 코드로 조형과 문구를 만든다. 가상 상호·시간·행사 문구는 예시로 구분한다.
검증: 프레임·전체 영상/오디오 디코딩·음량·끝부분·브라우저 재생·포스터·본문·두 프롬프트. 기술 검사와 주관적 청취를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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